국가개관

위치 : 북아메리카 대륙
면적 : 951만 8323㎢
인구 : 2억 7313만 1000
인구밀도 : 28.7명/㎢
수도 : 워싱턴 D. C.
정체 : 공화제
공용어 : 영어
통화 : 달러
1인당 국민총생산 : 3만 2340달러
동쪽의 대서양 연안에서 서쪽의 태평양 연안까지 걸쳐 있는 국토의 너비는 가장 넓은 곳이 4,500km나 되어 4개의 표준시간대로 구분되며 총면적은
한반도의 약 43배가 된다. 본토 48개 주와 알래스카·하와이의 2개 주로 구성된 연방공화국으로, 북아메리카 대륙의 온대 주요부를 차지하며, 50개 주와
1개 수도구(컬럼비아구 : 약칭 D.C.) 외에 해외속령으로 푸에르토리코·사모아 제도·웨이크섬·괌섬과, 국제연합의 신탁통치령인 캐롤라인 제도 등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지역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이다. 또한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할 수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대무역항으로서 대서양 항로의 서단에 위치하는 가장 중요한 항구이며, 1920년대
이후에는 런던을 대신하여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되었다.
주요 산업은 증권, 금융이며 이 외에도 섬유, 인쇄, 출판, 식품공업, 담배가공, 기계, 장신구, 가구제조
등이 발달되어 있다. 또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근대미술관, 록펠러 센터 내의 과학공업박물관
등 수많은 박물관, 미술관 등과 유명한 브로드웨이 극장들이 있어 세계적인 관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태평양에 인접한 도시로서, 뉴욕과 시카고에 이어 미국을 대표하는
대도시이다. 주변의 패서디나, 컬버시티, 잉글우드, 샌타모니카, 롱비치 등의 위성도시를 포함한 인구는
700만을 넘어서 뉴욕 지역에 이어 미국 제2의 거대한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한 농업과 풍부한 석유자원과 공업원료, 그리고 1936년
완성된 후버댐의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정밀기계, 섬유, 금속, 석유관련산업, 화학, 식품가공, 제강,
인쇄 등 각종 공업을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 통신기, 전자산업 및 우주항공산업 등이 이 지역의
주요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또한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포함하여 풍부한 자연의
경승지로서 관광지로 중요한 몫을 하고 있으며, 수많은 오락·유흥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미국 남부 텍사스주 북부에 있는 도시로, 트리니티강의 세 지류가 만나는 곳에 있다.
댈러스는 텍사스주 북동부의 최대중심지이며, 인근의 포트워스, 덴튼 등과 함께 대도시권을 형성한다.
1870년경부터 목화의 집산지로 발달하여 농기구, 축산물의 거래가 활발하였다.
특히, 1920년대부터는 천연가스, 석유를 산출하는 외에, 석유개발의 거점으로도 중요해져 오늘의
발전을 이룩하는 근원이 되었다. 현재도 섬유기계의 중요생산지이며, 그밖에 유전용 기계, 항공기,
자동차, 석유화학, 식품가공, 섬유 등 다양한 공업이 발달하였다. 교외에는 2개의 큰 항공기회사가
있어 항공기의 기체 및 미사일 분야의 공업도 발달하였고, 미국 남서부에서 보험, 금융, 도매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심지이기도 하다.
미국 북서부 최대의 도시로, 캐스케이드산맥 서쪽 기슭 퓨젓사운드의 엘리엇만에 면한 아름다운 도시로
태평양안 북부의 중심을 이룬다. 미국의 도시 중 아시아 및 알래스카에 이르는 최단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들 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문호가 되고 있다.
1851년 정착이 시작되었으며, 철도 개통 이전까지는 목재집산지에 불과하였으나 1884년 타코마와의
사이에 철도가 개통되고, 1893년 그레이트노던 철도의 기점이 되는 등 교통의 요지로서 이 지역 발전의
기틀이 되었다. 1896년 일본 선박의 입항을 시초로 무역이 발달되었으며, 1897년부터는 유콘,
알래스카의 골드러시에 의해서 금의 적출항, 상업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조선업,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항공기 제조 및 조선의 대공장이 잇따라 건설
되었으며 이에 수반하여 철강, 알루미늄 공업도 활발하여 공업도시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미국 일리노이주 북동부에 있는 도시이다. 1848년 일리노이∼미시간 운하가 개통되었고, 또 같은 해
최초로 철도가 부설된 뒤 1870년까지 대륙횡단노선을 포함해 주요철도가 모두 통과하는 미국 제1의
교통도시가 되었다. 19세기 말까지 시카고의 경제는 혜택 받은 교통조건을 이용한 교역업으로
지탱되었다. 미국 최대의 옥수수, 밀, 가축 등의 거래장소이며, 목재 집산의 중심지다. 또 식육가공,
제분, 목재가공 등이 주요공업이었다. 20세기에 이르자 제철을 비롯한 중화학공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게리·이스트시카고 등 도시권 내의 모든 도시와 함께 미국 제2의 중공업지대를 형성하였다.
그밖에 전기기계, 인쇄, 화학, 석유화학 등은 새로운 산업으로 눈부신 발전을 보이고 있다. 시카고는
동부의 뉴욕과 서부의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중북부의 산업, 정보, 서비스의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외국 상사도 이곳에 지점을 두어 중북부의 통괄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 남동부의 최대도시이며, 애팔래치아산맥의 산록부와 채터후치강 연안에 위치한다.
하구로부터 애틀랜타까지는 배의 운항이 가능하며, 식민지시대에도 급류의 수력을 이용하여 경공업이
발달하였다. 공업과 상업의 중심지로, 특히 면공업을 비롯한 섬유제품, 화학제품, 가구류, 식료품,
건강제품, 항공기, 자동차 등의 제조업이 활발하다.
또 유명한 청량음료 코카콜라 제조의 본거지이다. 남부 굴지의 대학들이 집중되어 있으며, 조지아공과
대학, 에머리대학, 애그니스스콧여자대학 등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유명한 작가 마가렛 미첼의 출생지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무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