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취업
많은 유학생들이 현지에서의 아르바이트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캐나다의 경우 원칙적으로 유학기간 중 취업을 금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입장에서 볼 때도 가능하다면 아르바이트에 허비하는 시간을 학업에

집중하여 차라리 전체 연수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생활영어는 홈스테이 주인이나 평소
자주 들르는 가게 점원, 주변의 캐나디언들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 얼마든지 습득
할 수 있습니다.

취업관련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들은 유학기간 동안 교정내에서만 취업이 가능하며 취업을 하고자 하는 학교에 수업이 풀타임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교정내에서의 취업이란 식당, 이발소, 책방, 도서관 등이며 대학원생의 조교자리도 포함된다.

- 모든 유학생들은 졸업후 본인의 전공을 살리는 업종에서 1년간 풀타임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단 학위나 준 학위에 필요한 기말고사 성적이 발표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 신체검사만 합격하면 유학생의 배우자는 아무 제한없이 현지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유학생이 졸업후 1년동안의 취업을 택할 경우 배우자도 1년동안 취업허가서를 연장받을 수 있다.

- 취업허가서는 고용주와 계약이 맺어진 이후에 주어지는 것이므로 일을 먼저 구한 다음에 취업허가서를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교정내에서의 취업은 일년동안 특정한 일을 제외한 모든 일에 대하여 취업허가서를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