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Express Entry를 통해 캐나다 경험클래스 (Canadian Experience Class, CEC) 의 6,000 명의 후보자들에게 인비테이션을 발급 하였으며 최저 점수는 417 점 이었습니다.

이것은 지난 CEC 전용 추첨에 비해 1,000 개의 초대를 더 발행했으며 지난 최저점수보다 15 점 더 낮았습니다.  

Express Entry 추첨은 일반적으로 후보자에게 영주권 신청서를 준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중에 이루어지는데 이번 추첨은 드물게도 캐나다 주말 직전 금요일 저녁에 진행되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은 2020년 코로나 19 로 인한 캐나다 이민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드로우의 수를 늘렸습니다.

가장 큰 드로우는 올해 2 월 13 일로 27,332 명의 후보가 초청되어 최저점수는 75점으로 역대 가장 낮은 점수였습니다.

이번 추첨의 경우 최소 점수가 417 점인 후보자는 2021 년 3 월 1 일 19:53:46 UTC 이전에 Express Entry 프로필을 제출 한 경우에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이는 작년에 비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캐나다 이민국은 캐나다의 COVID-19 국경 제한이 있는 동안 이미 캐나다에 있는 후보자를 우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는 2021 년 이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xpress Entry 후보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연방 정부는 올해 401,000 명의 신규 이민자를 맞이하기로 약속했으며, 이 중 약 4 분의 1이 Express Entry 시스템을 통해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