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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한마음 모습,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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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전문성, 성실 브랜드 계속 확대 - 대한민국 최고 이민 컨설팅 업체 성장 약속 1993년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를 받은 후 유학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주한국 캐나다대사관에서 일을 했고 그 이후 번역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때 쌓은 경험을 갖고 1996년 한마음을 창립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한마음 대표로, 그리고 이민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많은 고객님들을 만났고 그 분들의 격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약사분들을 독립이민으로 불렸던 캐나다 전문인력이민으로 보낸 사례는 이민업계 첫 케이스로 지금도 캐나다에 정착하신 많은 분들과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정착해 그곳에서 약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을 모두 훌륭하게 키운 그 분들로부터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민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어려움을 느낄 때는 이민법이 갑자기 개정되거나 혹은 이유없이 오랜 기간 정체될 때입니다. 수시로 관련 국가 이민주서에 확인을 해도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 분들에게 지체되는 사정을 이야기 할 때가 힘듭니다. 제 입장에서는 명쾌한 수속 일정과 답을 드리고 싶은데 해드릴 수 없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미국 이민 경우에는 2003년 신청한 분들은 2006년 미국 이민국 내부 문제로 장기간 정차가 중단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2년 정도면 영주권을 받는데 충분했습니다. 또 캐나다 이민은 보수당 하퍼 정부가 집권한 2009년에 이민법을 대폭 개정하면서 누적된 전문인력 이민 신청서를 일방적으로 철회할 때가 힘들었던 기억입니다. 사실 저희보다도 오랜 시간 기다렸던 고객들이 더 힘들었지요. 그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아픈 기억이 지금도 있습니다. 4. 앞으로 10년 후, 2028년 한마음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으면 좋을까요. 2028년이 되면 한마음은 32년 전통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이민 컨설팅 업체로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마음은 고객분들의 성원으로 지금까지 성장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가 되어도 신뢰와 전문성, 그리고 성실이라는 한마음 상징 브랜드는 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늘 최선을 다하는 한마음이 되겠습니다. 2018년, 모든 고객분과 가정에 두루두루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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