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믿음에 보답하는 마음가짐으로 2018년에도 한마음은 열심히 노력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연휴 기간이 다소 짧다 보니 교통체증이 더 심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래도 고향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중과세라는 논란에 가끔 서기도 하지만, 그래도 설날은 한민족의 대표적인 고유 명절입니다. 그립던 고향을 찾아가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즐겁고 기쁜 일만 가득한 설날, 그리고 2018년 새해가 되기를 한마음 임직원 모두가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한마음은 새해에도 '고객이 항상 먼저'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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