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미국 영주권, 과연 "정확히" 얼마나 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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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을 결심한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비용"입니다. "미국 영주권 따려면 정확히 얼마가 드나요?" 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국 영주권 신청 비용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마치 "서울에 집 사려면 얼마가 드나요?"라는 질문에 '어떤 주소지에, 어떤 집을 사는지'에 따라 답이 잘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영주권 취득 방법은 크게 가족 초청, 취업 이민, 투자 이민으로 나뉘며, 각 방법마다 필요한 비용의 규모가 크게 차이 납니다.
[1] 가족 초청 이민: 수천 달러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 가족이 나를 초청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개인의 능력이나 자산이 아닌 '관계'를 기반으로 하므로, 변호사 비용과 이민국에 납부하는 신청 수수료 외에는 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2] 취업 이민 (EB-2 / EB-3): 약 수만 달러 나를 고용해 줄 미국 회사를 찾거나(스폰서), 나의 뛰어난 능력을 증명(NIW 등) 하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변호사 비용, 각종 서류 준비 비용, 그리고 일부 급행 수속(Premium Processing) 비용 등이 발생합니다.
[3] 투자 이민 (EB-5): 최소 80만 달러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중 하나로 꼽히지만, 가장 높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미국 정부가 정한 최소 투자금(지역에 따라 현행 규정 상 80만 달러 또는 105만 달러로 나뉘어짐)과 더불어서 프로젝트 관리 비용, 변호사 비용, 수수료 등이 발생합니다. 내게 맞는 방법은? 이처럼 미국 영주권 취득 비용은 나의 상황(가족, 학력, 경력, 자산)에 따라 수천 달러에서 80만 달러 이상까지 크게 달라집니다. 무조건 저렴한 방법만 찾다가 시간을 허비하거나, 불필요하게 비싼 방법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현재 상황을 전문가와 정확하게 진단하고, 가장 성공률이 높고 합리적인 '맞춤형 플랜'을 세우는 것입니다. 미국 영주권 비용에 대해 더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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