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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 살기좋은 도시 TOP10 중 캘거리, 밴쿠버, 그리고 토론토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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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 살기좋은 도시 TOP10 중 캘거리, 밴쿠버, 그리고 토론토 선정 캐나다의 가장 큰 중심도시로 꼽히는 캘거리, 밴쿠버, 토론토가 연이어 2018년 세계 살기좋은도시 10위 내의 순위를 유지하였습니다. 캘거리가 4위, 밴쿠버가
6위, 그리고 토론토가 7위로
선정되었습니다. 글로벌 생활 지수(Global Liveability Index)는 매년 EIU에 의해 발행되며 안정성, 의료, 문화와 환경, 교육 및 인프라 등 5가지 범주를 기준으로 전 세계 140개 도시에서 생활 조건을 측정합니다.각 도시는 총 5개의 기준으로 삶의 양적,질적인 요소들을 파악하여 점수를 환산하여, 위와 같은 순위가 산정되어 졌습니다. 아래 5개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1. 안정성 도시의 범죄, 테러, 군사적, 민사적 환경요소들을 반영하여, 도시의 안정성을 평가합니다. 2. 의료 도시의 국립/사립 의료시설의 숫자 및 시설의 우수성, 일반의약품 및 그외 종합건강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3. 문화와 환경 기후, 빈부격차, 사회 및 종교적 제한, 음식과 식음료, 그리고 그외 사회적 요소들에 따른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4. 교육 국립/사립의 교육시설의 숫자 및 우수성 등을 기표로 평가합니다. 5. 사회기반시설 도로의 품질 및 대중교통, 그리고 거주지의 숫자가 충분한지 등의 사회기반시설이 얼만큼 잘 갖춰졌는지 통해 평가합니다.
각 5개의 기준에 따른 총점수환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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