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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까지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 2,205명, 전체 순위 11위 차지

 

BC주와 온타리오주, 그리고 퀘벡주가 이민정착 지역으로 선호
한국은 5월 누계 2,205명으로 순위 11위 차지, 인도가 3만 3,320명으로 1위

올해 캐나다에 영주권을 받고 정착한 한국인은 과연 몇 명일까요캐나다 연방정부 이민부가 공식 통계를 발표했습니다올해 5월까지 집계 결과입니다.
 
한국은 5월까지 2,205명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이 기간동안 영주권을 받은 전체 숫자는 13 7 550 명입니다한국은 영주권 누계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럼, 1위는 어디일까요인도가 3 3 320 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그 뒤를 이어 필리핀(2, 1 6 720), 중국(3, 1 2천 435)이 이었습니다더 살펴볼까요나이지리아(4,720), 미국(4,370), 시리아(4,005), 파키스탄(3,825), 영국령 국가(2,685), 프랑스(2,535), 이라크(2,480순서입니다.

미국과 영국프랑스 등 소위 선진국가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로 이민 신청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민자들은 어느 주를 선호했을까요역시 온타리오주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5 9 660 명이 정착했습니다그 뒤를 BC주가 2 200그리고 퀘벡주가 1 9 595 명이 정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온타리오주와 BC그리고 퀘벡주가 이민 선호주로 확인된 셈이지요.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한마음을 찾아 주세요밴쿠버 BC주 뿐만 아니라 토론토의 온타리오주그리고 몬트리올의 퀘벡주까지 가장 확실한 이민 성공의 길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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