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문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가장 유학가고 싶은 국가는 여전히 미국입니다.

 아이비리그라고 하는 전세계 최고로 인정되는 명문대학들이 그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최고의 고교 졸업 성적 및 우수한 수준의 영어능력을 가지고도

 미국의 명문대학을 지원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의 수입으로는 그 학비와 미국에서의 유학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아이비리그 대열의 대학교들은 연 4만달러 정도의 학비에, 대학교 위치로 인해 

생활비도 3만달러정도가 필요합니다.1년에 1억원 정도의 지원이 가능하여야하만

 한국의 우수한 고교 졸업 인재들이 미국의 명문대학으로 진출하여 보다

 선진화된 학업의 기회와 선진화된 자본주의 및 민주주의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의 재정적 지원으로 4년간 4억원정도를 써서 최고 명문 대학의 최고 우수한 학생으로

 수상까지 하며 졸업하게 될 때 그 자식이 자랑스러운 부모나 졸업생이나

 스스로에 대한 실망과 함께 좌절을 느끼는 순간을 맞습니다. 

이는 외국인 신분으로 명문대학을 졸업하였기 때문에 겪는 불리한 처지때문입니다.

미국의 우수한 학생들도 능력 미달로 갈 수 없어 동경하는 명문대학을 

한국인 유학생으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고 졸업을 예정하고 적극적인 추천까지 

받아서 최고의 조건으로 최고의 직장에서 job offer를 받았어도 외국인이기 취업비자를 신청하여야 합니다.

미국 이민제도는 미국의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의 고용기회에 갈등을 주지 않도록 운영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1년에 한번 한정된 숫자만 추첨으로 전문직종 취업비자를 발급합니다.

결국 능력과 무관하게 심각한 수준의 경쟁속에서 추첨을 통해 선출되기에 운에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떨어지면 그 좌절감은 부모나 당사자 외엔 느낄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좌절감을 앉고 한마음이민법인을 찾는 분들은 대부분 투자이민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미 자녀의 나이가 만 21세가 넘어서 개별적으로 투자이민 신청을 해야만 하기에 

부모의 국내 증여세법에 따른 과정을 거쳐서 투자 자금 50만불을 마련하여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