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과 투자금 환수'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해서 성실하고 경험있는 컨설턴트 만나야

이미 공지해 드린 것 처럼, <EB-5>로 불리는 미국투자이민 개정이 오는 12월 8일 이후로 연기되었습니다. 개정 내용의 핵심은 현재 50만 달러인 투자금 인상이었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초미의 관심을 두고 지켜 보았습니다.

<EB-5>는 투자자의 나이와 경력, 그리고 자산 등 다른 조건을 보지 않습니다. 대신 투자금액 50만 달러는 이민국에서 면밀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자금 출처를 투명하고 명확하게 증명해야 합니다. 미국의 <EB-5>와 유사한 것이 바로 퀘벡주가 운영하고 있는 투자이민제도입니다. 두 제도가 비슷하면서도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은 투자이민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두 국가의 방식때문입니다. 즉 미국은 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EB-5> 운영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반면 캐나다는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절대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캐나다 국익에 도움이 될 만한 경력과 학력을 갖고 있는 사람을 받아 들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 퀘벡 투자이민은 캐나다 정부가 투자금액의 원금 상환을 보장하지만 미국의 <EB-5>는 본인이 투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즉 경우에 따라서는 투자금을 환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다 보니 <EB-5>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금을 운용하는 <리저널 센터>의 선택입니다.
미국 투자이민 <EB-5>를 선택한다면 프로그램 주체가 되는 리저널 센터 실적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 리저널 센터가 어떤 실적을 갖고 있고 또 어떤 프로젝트를 운영했는지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신이 투자해야 할 프로젝트의 자금 운영 사항과 누가, 어떻게 관리하고 감독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주권도 받을 뿐 아니라, 자신의 투자금도 성공적으로 환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음은 고객 여러분들을 위해 책임있게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리저널 센터 목록을 갖고 있습니다. 한마음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리저널 센터는 믿으셔도 됩니다. 영주권과 투자금 환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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