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로 키프로스 시민권 프로젝트> 지금 진행, 3년 뒤 50만 유로 환수 받을 수 있어

2012년 유럽에서 최초로 부동산투자 이민정책을 시행한 나라, 매해 인구 120만 명의 곱절인 240 만명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나라, 1인당 GNP가 한국과 비슷한 2만 3천 달러 – 그러나 생활비는 한국의 1/2 수준으로 저렴한 나라. 그 나라 시민권을 받으면 유럽연합의 어느 국가에서라도 거주할 수 있는 자유가 있고 여행할 수 있는 나라. 자녀들이 유럽연합 소속 국가들의 대학에 갈 때 수업료와 학비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는 나라.

과연 어디일까요. 지중해에서 세번째로 큰 섬인 키프로스(Cyprus)입니다. 키프로스 시민권은 3~6개월 이내에 받을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키프로스 정부가 적극적으로 부동산 투자이민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키프로스 시민권을 위한 투자이민은 200만 유로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다소 비싼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마음에서 이번에 <100만 유로 키프로스 시민권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투자금의 절반인 100만 유로만 투자하면 유럽연합 시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그중 50만불은 3년 이내에 다시 환수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50만 유로만 투자하면 키프로스 시민권을 받을 수 있고 유럽연합의 시민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