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대륙에서 이민국가 선호 대상으로 뽑히는 에콰도르, 이곳은 미국의 배후 시장으로서 경제적 가치가 무척 높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한 치  안, 그리고 노인층에 대한 사회 복지혜택이 많아 은퇴후 최적의 이민국가로 선정됩니다. 에콰도르는 한국보다 시차가 14시간 늦습니다. 국가  명이 뜻하듯 적도상에 위치합니다.(에콰도르는스페인어로 적도를 의미합니다) 저지대인 서북쪽 태평양 연안지역과 동쪽 아마존 지역은 고온  다습하며 중앙 안데스 고산지는 연평균 기온이 13도 정도로 연중 온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005년 1월에 에콰도르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외국인에 대해 투자를 개방하고 최소 투자금으로 빠른 시간 내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민법을 개정했습니다. 에콰도르 투자이민은 고용창출 의무와 자산의 유지의무 같은 까다로운 규제 조건이 없습니다. 또 별도의 언어능력과 학력, 사업 경력 등 여타 조건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영주권을 취득하면 90일 이내에 입국해야 하고, 첫 입국일로부터 2년간은 1년에 90일 이상을 해외에 연속적으로 체류를 할 수 없습니다.

  투자조건은 2만 5천 달러(미국 달러기준)의 CD (예금증서)를 매입하거나 부동산을 매입하면 됩니다. 다만 CD는 투자기간이 적어도 365일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비자를 취소하면 투자금을 누적된 이자와 함께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 1명이 추가되면 1인당 500 달러를   추가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치안이 불안정한 남미 지역의 타 국가들과 달리 에콰도르는 안전한 치안이 무엇보다 강점으로 꼽힙니다. 그리고 저렴한 물가와  높은 의료수준, 그리고 시니어 그룹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제도가 많아 전 세계에서 은퇴후 이민의 최적지로 선정되곤 합니다.

 한마음은 에콰도르에 현지 지사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 이민법인과 지원 및 서비스에서 차별성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요. 

 에콰도르 투자이민, 한마음에 문의해 주세요!(02-564-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