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대로 온타리오 주와 BC주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의 주는 매니토바가 차지했습니다. 그동안 캐나다 경제를 이끌었던 앨버타주가 석유 경기가 침체하면서 다소 주춤거린 것이 주목됩니다.

온타리오주는 토론토, 그리고 주변 도시인 해밀턴, 키치너, 배리, 퀠프, 오샤와 등 6개 도시에서 일자리가 많이 생겼습니다
BC주에서는 밴쿠버와 빅토리아, 캘로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BC주와 온타리오주는 이민자가 꾸준하게 유입되면서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BC주와 온타리오 주를 제외하고는 매니토바의 위니펙이 10대 일자리 도시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