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 이민 제도 잘 활용하면 영주권 취득은 물론 그 이후 생활에도 큰 도움 퀘벡주 유학후 이민 제도, 한마음에서 추천하는 커리큘럼 다양하게 있어
캐나다의 숙련 기술자 공급 부족이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 즉 구직난이 아닌 최대의 구인난 시대를 맞고 있는 셈이지요. 캐나다 중소기업연맹(Canada Federation of Small Business)이 “인력부족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연방과 주 정부는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설 정도입니다. 현재 캐나다에는 36만개의 일자리에 사람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구인난이 심한 주는 BC주, 그 뒤를 퀘벡주와 온타리오 주가 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무엇이든지 기술만 있으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리를 비롯해 자동자 정비, 플러밍, 전기 등 기술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기본 기술을 배우고 이곳 캐나다에서 유학후 이민 제도를 활용하면 됩니다. 그럼 영주권 취득은 물론 그 이후 삶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학후 이민은 기술을 배우는 것 이외에 이곳 캐나다 사회에 적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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