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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캐나다 입국 제한 7월 31일까지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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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원래 3월 18일에 입국제한을 시행 했으며 6월 30일에 만료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CBSA (Canadian Border Services Agency)는 입국 제한이 계속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캐나다 의회의 새로운 명령 따르면 입국 제한은 7월 31일 23:59:59 EDT에 만료될 것 이라고 합니다. 이는 오직 입국제한이 면제 된 사람들만 캐나다에 입국 할 수 있음을 의미 합니다. CBSA는 필수적 이유로 캐나다에 들어오고자 하는사람들만 입국을 허용 할 것 입니다.
캐나다입국제한이 면제 되는 경우 - 캐나다 시민 - 캐나다 영주권자 - 캐나다 시민 및 영주권자 직계 가족 (배우자, 자녀, 손자, 부모 또는 의붓 부모, 보호자 또는 가정 교사) - 3월 16일 캐나다의 입국제한이 발표되기 전에 영주권을 승인 받은 영주권자 (COPR발급일 참조) - 임시 외국인 근로자 - 2020 년 3 월 18 일 캐나다의 입국 제한이 시행될 때 유효한 스터디 퍼밋을 소지했거나 유학 허가를 승인 받은 유학생
지난주 저스틴트뤼도 총리는 캐나다가 국경 재개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또한 7월 21일 까지 국경 간의 입국을 계속 제한 할 것 입니다. 이 임시 명령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한 캐나다 조치 중 하나입니다. 위원회의 또 다른 새로운 명령은 캐나다에 입국하는 사람들의 14일 동안의 자가격리 요건을 8월 31일까지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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